이 티셔츠가 첫구매입니다.일단, 전체적인 핏이 만족스럽습니다.

그리고 색생 또한 만족합니다. 가격 또한 어느정도 만족합니다.

역시, 이 티셔츠의 포인트는 목라인이 되겠네요.

조금 다른 스타일의 목라인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.

다른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, 면재질도 우수한 것 같구요.  (이후에도 걱정 안해도 될 듯합니다.)

한가지, 오노레측에 바램이 있다면...^^

다른분들께서도 강조하지는 부분이지만

여기 오노레의 티셔츠(?) 들이, 오노레측에서 말하길.... 언더웨어 (가까운 밖에 입고 나가도 되는...) 라고 말씀하시지만,

전체적으로 봤을때...언더웨어 보다는...그냥, 티셔츠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.  "티셔츠 혹은 이너웨어 용......" (거기에다가, 보너스로 "언더웨어" 까지 가능한..)

제가 후기들을 거의 읽어봤습니다.

여러 고객님들의 대한 오노레측의 답변들이 거의 일관되더군요.

하지만, 제 생각인데, 언더웨어도 언더웨어 이지만, 티셔츠 와 이너웨어를 공동으로 같이 판매하는 방향으로 홍보하시고

그러한 기본 방향(철학)을 갖고 나아가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.~

다른 고객분들은, 여행을 가던, 외출을 하던, 오노레측에서 판매하는 티셔츠들을....거의 모두(?) "외출 티셔츠" 들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...

오노레 측에서, 계속해서, "가까운 곳"...."언더웨어"....이러한 부분을 강조하시니까.... 언더웨어로 세뇌되는 느낌이... 뭔가 꺼림직(?) 하잖아요~ ^^ 

개인적으로, 저는 이 티셔츠를 포함한 오노레측에서 판매하는 다른 종류의 티셔츠들도... 언더웨어로 생각하지 않고 있구요. ㅋ

나중에, 다른 고객들의 후기에 대한 답변을 다실때....좀 더 다른 답변을 하시는데 참고 부탁드려요. ~ (언더웨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~ ^^)

어쨋든, 가격대비해서 괜찮은 구매를 하게 된 것 같아 좋네요.

오노레의...."좋은 가격 = 좋은 품질"....믿습니다.

그리고 앞으로, 계속 지켜보겠습니다.

많이 파세요.